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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 '보은군 산림조합' 최종 선정

2018년 05월 25일(금)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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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공모한 2019년도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에 보은군 산림조합이 최종 선정됐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은 임산물 수출을 위한 규격‧품질‧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임산물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임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육성사업엔 총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4억원, 자부담 6억원)이 투입된다.

선정과 관련해 충북도 관계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사전수요 조사시 신청서를 조기제출해 가점 1점을 받았고,

지난 16일에는 심사위원들의 현장방문에 맞춰 사업계획 발표와 관리계획을 적극 설명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보은군 산림조합은 대추 수출을 위한 선별장 및 대추가공(대추슬라이스기, 대추즙가공기 등) 시설 지원은 물론, 수출확대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해외 마케팅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용관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수출이 이루어지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어 고소득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산림청 임산물 생산통계에 의하면 충북은 한해 1,472톤의 대추를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9%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생산액 기준으로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임산물로서, 특히 보은 대추는 코리아 탑 브랜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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