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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정보보안 등 11개 우수 기술, 신기술(NET) 인증

2018년 05월 25일(금)
정준규 기자 geminicj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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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정준규 기자] 국내 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11개 우수 기술이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으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기술인증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술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하는 제도로 1993년부터 시행돼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신기술 중에는 신재생에너지(3MW급 풍력 발전기용 커플링 제조)와 정보보안(동영상 디코딩 데이터 일방향성 전달 기능을 가지는 물리적 망분리 및 자료전송 기술)기술이 눈에 띄었다. 

또 수입 대체 효과가 있는 '백혈구 제거를 위한 PET필터 제조'를 비롯해 '산소발생기용 응축수분 배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신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세라믹 블록 적용 화격자 제조 기술”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신청 접수된 130개 기술을 3단계에 걸쳐 심사해 11개 기술에 대해 신기술 인증을 부여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인증기업의 61.5%가 중소기업이며 인증 후 대외 인지도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증 받은 기술의 약 46%가 상용화를 완료했고, 약 47%는 상용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품 상용화에 따른 공공기관 수의계약 및 우선구매 계약금액은 약 669억원(계약건수 3,249건, 기업당 평균 매출 1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축사에서 "신기술(NET)인증은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까지 지원해 우리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피평가자 등 인증 관련자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신청인들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인증제도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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