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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학융합본부, 청주SB플라자 운영권 거머쥐어

2018년 06월 18일(월)
민경명 명예기자 mink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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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융합본부 등 공모 치열한 경쟁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핵심시설

충북산학융합본부.jpg
▲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넷 뉴스촉] 오는 7월 개소될 청주SB플라자(사이언스 비즈니스 플라자)의 운영권이 결국 충북산학융합본부에 맡겨졌다.

청주SB플라자의 위탁 운영권을 두고, 공개 공모에 부쳐진 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산학융합본부 등 충북의 대표적 유관 지원기관들이 치열한 유치 경쟁에 나서면서 과연 어느 기관으로 결정될 것인가를 두고 관심이 증폭됐었다.

나아가 이들 공모 기관들 중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충북산학융합본부는 발표 평가에 기관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면서 '청주SB플라자'에 대한 위상도 한껏 높였다는 평가다.

오송에 건립된 청주SB플라자는 전액 국비로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8천836㎡대지에 연면적 1만840㎡,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의 핵심시설이다. 

지상 1~2층은 사업화 지원 biz-connect센터, 전문인력 양성 창업보육실, 휴게와 전시를 겸하는 로비 등이고, 지상 3층은 차세대 바이오메디컬연구상용화센터, 4~5층은 과학벨트 R&D사업 추진 연구소·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하드웨어적 측면일뿐이고, SB플라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하리란 점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2011년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 R&D의 인적· 물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신속한 기초역량 제고를 통한 20~30년후 미래성장잠재력 확충의 일환으로 기초과학분야 핵심 연구역량 확보를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구축을 추진했고, 대전 산동지구를 거점지역으로 천안, 청주, 세종을 기능지역으로 선정했었다.

거점지구 과학벨트 안의 지역으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중이온가속기 설치 등으로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분야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이다.

기능지구란 거점지구와 연계해 응용연구, 개발연구 및 사업화 등을 수행하기 위한 지역을 말한다.

그만큼 SB플라자는 기초과학연구와 연계, 연구와 사업화의 핵심 시설로서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거점지구의 첫 사업이다. 

이런 점에서 SB플라자의 운영권은 향후 기관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기관 위상까지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로인해 지난달 23일에 벌어진 위탁기관 선정 발표평가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충북융합본부는 각각 박구선이사장, 홍진태원장 등 기관 수장들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3개 기관의 경합 결과는 가장 작은 기관으로 평가받은 충북산학융합본부의 위탁기관 선정으로 결론 나, 충북산학융합본부는 현재 충북 CV센터 운영과 함께 SB플라자 운영까지 맡게돼 오송지구의 대표적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당초 SB플라자 건물 외부는 인근 CV센터, 충북산학융합본부와의 교류와 융합을 위해 체육시설, 나눔공원 등 오픈마당으로 설계돼 있기도 하다.

플라자 오픈과 함께 과학기반 환경 구축을 위해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기업유치 활동도 함께 추진되는 가운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건물 2, 3층에 입주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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