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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당선'

2018년 06월 14일(목)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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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당선인 "약속한 공약 반드시 이행"

사이즈 조절 수정 = 이차영 당선인.JPG
▲ 6.13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인이 두 손을 올리고 부인과 함께 승리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2018.06.13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6.13지방선거 괴산군수에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보이다 788표 차이로 괴산군수에 당선됐다.

이 차영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민선7기 괴산군수로 선택해 주신 4만여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함께 끝까지 아름다운 경쟁을 해 준 다른 군수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선택은 깨끗한 군수, 능력 있는 군수를 원하는 괴산 지역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 당선인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당선이 확정된 순간, 지난 2월6일 군민 여러분에게 드렸던 출마선언문을 다시 꺼내 보았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또 군민께 한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며 "출마선언문에서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성장 기반 구축으로 소멸이 아닌 지속발전하는 괴산을 만들어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택해 주신 군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선거과정에서 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차영 당선인 인터뷰

1. 당선 소감은?
민선7기 괴산군수로 선택해 주신 4만여 괴산군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고향 괴산의 발전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는 의지로 출마를 결심했던 당시의 떨리던 순간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한다. 이번 군민들의 선택은 괴산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희망의 싹을 틔워달라는 괴산지역의 시대적 요구이기에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2. 이번 선거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전직 군수님들의 중도하차로 인해 군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처음부터 깨끗한 선거, 아름다운 선거를 하기로 단단히 마음 먹고, 실제 그렇게 했다. 하지만 선거 막판이 되면서 이런 저런 흑색선전이 난무하며 나의 진심을 오해하는 말들이 돌면서 다소 힘들었다. 하지만 길가에서, 논밭에서 만난 군민들께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3. 승리의 요인을 꼽는다면?
군민들께서 이미 모든 것을 아시고 현명하게 선택해 주신 덕분이다.  괴산 지역사회가 참신한 인물, 정직한 인물, 능력있는 인물을 원했기 때문이다. 선거에 처음 나온 내가 특별히 내세울 전략이나 전술은 없었다. 다만, 남을 비방하지 않고 나의 각오와 정책들을 꾸준히 알려드린 것도 승리의 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4. 민선 7기 군정 목표가 있다면?
우선 잦은 선거로 생긴 군민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서로 화합하는 게 급선무다. 내편 네편 가리지 않고 모두 끌어안고 군민통합을 이룰 것이다. 다름으로는 괴산이 소멸이 아닌 지속발전할 수 있는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다. 경제활성화와 농업 부흥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고, 정주여건을 갖춰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다.
 
5. 지역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괴산은 예전부터 인정많고 이웃 간에 우애가 좋은 고장이었다. 혹시라도 선거 과정에서 앙금이 있다면 훌훌 털고 하나가 돼야 한다. 그렇게 군민이 통합되고 화합할 때 에너지가 나오고, 그 에너지를 다시 미래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군수가 맨 앞에서 군민들의 화합에 팔을 걷어 부치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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