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6·13 지선] ‘집권 여당’의 강세... 충북에서도 강했다 (종합)

2018년 06월 14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민주당 7곳 한국당 4곳서 당선
도교육감 김병우, 제천·단양 국회의원 이후삼 당선

지선 당선자1.jpg
▲ 6·13 지방선거 당선자. 왼쪽부터 충북도지사 이시종(민주당), 청주시장 한범덕(민주당), 충주시장 조길형(한국당), 제천시장 이상천(민주당)
[충북넷=이진호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전국적인 강세는 충북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6·13 지방선거 개표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충북도지사 등 7곳을 자유한국당이 충주시 등 4곳에서 승리했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6개 지역을 차지했던 것에서 입장이 뒤바뀐 셈이다.

먼저 충북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당선자가 14일 1시 30분 현재 38만9770표(60.8%)를 얻어 191,028(29.8%)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지선 당선자2.jpg
▲ 6·13 지방선거 당선자. 왼쪽부터 단양군수 류한우(한국당) 영동군수 박세복(한국당), 보은군수 정상혁(한국당), 옥천군수 김재종(민주당)

청주시장 선거는 ‘절치부심’으로 4년 만에 청주시장에 재도전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가 1시 30분 현재 19만7938표(57.5%)를 얻어 9만8053표(28.5%)에 그친 자유한국당 황영호 후보를 넉넉한 표 차이로 청주시장에 당선됐다.

또 민주당에서는 제천시장(이상천)과 괴산군수(이차영), 음성군(조병옥), 증평군(홍성열), 진천군(송기섭), 옥천군(김재종)까지 당선에 성공했다.

지선 당선자3.jpg
▲ 6·13 지방선거 당선자. 왼쪽부터 음성군수 조병옥(민주당), 진천군수 송기섭(민주당), 괴산군수 이차영(민주당), 증평군수 홍성열(민주당)

반면 자유한국당은 충주시(조길형), 단양군(류한우), 보은군(정상혁), 영동군(박세복) 등 4개 지역 당선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충북교육감 선거에서는 김병우 후보가 심의보 후보를 재치고 재선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충북 교육을 이끌게 됐다.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와 경쟁 끝에 2년 전 패배를 설욕하며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지방선거 국회의원 당선자.jpg
▲ 충북도교육감 김병우(왼쪽) 당선자와 제천·단양 국회의원 이후삼(오른쪽) 당선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