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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사퇴 무게 둔 발언

2018년 06월 14일(목)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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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 최고위원회의서 거취 표명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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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우)와 김성태 원내대표(좌) 등이 6ㆍ1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tv캡처
[충북넷=박찬미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단체 6곳을 수성하지 못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온 가운데 이번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단 2곳에서만 승리해 참패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17곳 중 14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집권여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한국당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홍 대표는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13일 지방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고 전했다.

또 "출구조사가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패한 것"이라며 "개표가 완료되면 거취를 밝히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번 결과에 따라 원내 1당과 2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의 의석수는 각각 130석과 113석으로 17석 차이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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