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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충청권 기초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 당선

2018년 06월 14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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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63.7% 보여

송기섭 당선인.jpg
▲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송기섭(앞줄 오른쪽) 후보6·13 지방선거 진천군수 당선 유력이 확실시 된 후 부인 조명환(가운데) 여사와 아들 송준기(왼쪽) 군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송기섭 당선인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인이 6.1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고 득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63.7%(2만2857표)의 득표율로 33.7%(1만2130표)의 득표율에 그친 자유한국당 김종필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14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고 민선7기 출범을 위한 군정구상에 들어갔다.
 
교부식에는 송기섭 당선인을 비롯해 임영은‧이수완 도의원 당선자와 박양규‧임정구‧이재명‧유후재‧김성우‧장동현‧김기복 등 군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송 당선인은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각종 정책과 사업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들었던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더욱더 열린 군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군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했던 정부예산확보, 공동주택 공모사업 유치, 태양광산업 육성정책 등에 대한 군민들의 폭 넓은 지지를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7기에도 혁신도시 시즌2, 남북 스포츠 교류 확대, 미래에너지정책 등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책을 적극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해 위대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당선인은 진천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기술고시(1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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