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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캠핑’ 관광도시 단양, 캠핑 여행지로 인기

2018년 06월 14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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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선암·대강·다리안 등 캠핑장 주말마다 캠핑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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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대강오토캠핑장. /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관광도시 단양군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캠핑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소선암과 대강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다리안·천동·남천 캠핑장은 최근 주말마다 모든 캠핑사이트가 캠핑객들로 가득하다.

소선암과 대강 오토캠핑장은 총 150여개의 캠핑사이트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많은 캠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소선암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캠핑장은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선암계곡이 위치해 청정한 계곡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 등으로 이름난 선암계곡은 월악산에서 발원하는 계곡으로 수려한 경관으로 예부터 수많은 묵객과 시인들의 칭송을 받던 곳이다.

캠핑장 인근엔 선암골생태유람길이 있어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곳은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10여분 거리에 있어 주말이면 모든 캠핑사이트의 예약이 조기에 마감된다.

대강오토 캠핑장은 1만1265㎡의 부지에 40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산세가 수려하고 주위에 맑고 깨끗한 죽령천이 흐르는 곳이다.

천동캠핑장은 단양 도심과 가까운데다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다채로운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수동굴, 천동동굴,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유명 관광시설이 캠핑장 인근에 위치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경시장과 쏘가리 골목, 강변로 카페 거리 등이 있어 다채로운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남천 캠핑장은 영춘면 남천리 일대 8000여㎡의 터에 캠핑차량 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물놀이장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지역은 풍광이 아름답고 맑은 계곡물이 흘러 친자연성과 쾌적성, 친환경성 등 농촌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지역 캠핑장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게 장점"이라며 "단양 캠핑장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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