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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사업단, 제1회 챌린지 창업특강 개최

2018년 06월 16일(토)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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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한국 에어비엔비 컨트리매니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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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대 기업가정신 카페에서 열린 제1회 챌린지 창업특강 모습. 2018.6.16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LINC+사업단(단장 유재수)은 지난16일 기업가정신 카페에서 한국 에어비엔비 김은지 컨트리매니저(airbnb country manager)’를 초청해 제1회 챌린지 창업특강을 진행했다.

‘창업 성공 스토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프로그램에는 6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청년들의 창업 등 꿈과 미래를 위한 조언과 창업성공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은 창업 도전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열려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은지 컨트리매니저는 화학을 전공한 대학생 시절과 창업 등을 통한 경력 쌓기부터 한국 지사장을 하며 겪은 경험 등 노하우를 전했다.

김 매니저는 “민박을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연결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며 “기존 게시판 형태의 비효율적인 방법에서 집의 유효공간을 사람과 알맞게 매칭하는 방법을 찾아 창업한 게 ‘에어비엔비’”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느끼는 작은 문제점이 창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며 ‘나’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 내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회사를 만들고 싶은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어비엔비의 핵심가치는 70억 인구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세상(Belong anywhere)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내 문화(office culture)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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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대 기업가정신 카페에서 열린 제1회 챌린지 창업특강 모습. 2018.6.16

강의에 이어 학생들은 창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공업화학과 박성미 학생은 “열정적인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고 좋았다”며 “취업 시 고려하는 부분이 회사 분위기인데 에어비엔비처럼 즐겁게 일하는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창업동아리 '나비잠'팀에 속한 정예원(소프트웨어학과 3)학생은 “특강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어가는 것 같다”며 “대학생활과 창업 동아리 활동을 하며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말했다.

최유길 산학협력 중점교수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강의를 들으며 의문시 되는 부분을 찾아보고 공부하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오는 22~23일 경북 문경에서 ‘하계 창업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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