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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학 15곳 중 12곳,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통과’

2018년 06월 20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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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대, 극동대, 유원대 2단계 진단...최악엔 재정제한까지
교육부 8월 말 최종 발표

교육부.jpg
▲ 교육부 (충북넷 DB)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대학 15곳 중 12곳이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에 통과하며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일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대상 대학 323개교(일반대 187개교·전문대 136개교) 중 64%에 해당하는 207개교(일반대학 120개교·전문대학 87개교)를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했다.

충북 도내 4년제 대학에서는 충북대, 한국교통대, 꽃동네대, 세명대, 청주대, 서원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예비 자유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전문대학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강동대, 충북도립대, 대원대 등 5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대, 극동대, 유원대 등 3개 대학은 2단계 진단 대상 대학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 중 부정이나 비리가 없는 한 자율개선 대학으로 확정된다.자율개선 대학에 선정되면 정원 감축 권고를 받지 않고 내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2단계 진단 대상 대학은 1·2단계 결과를 합산해 ‘역량강화대학’ 또는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다.  

2단계 평가를 받는 대학은 오는 7월11일(일반대학)과 12일(전문대학)까지 전공·교양 교육과정, 지역사회 협력·기여, 재정·회계 안정성 등 보고서를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교육부는 대학에서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면·현장평가를 진행해 대학 지속 가능성을 정밀 진단한다.

역량강화대학의 경우 정원 감축을 권고 받게 되지만 특수목적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재정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선정되면 정원 감축과 함께 일부 재정지원이 제한(재정지원제한 Ⅰ유형)되거나 재정지원이 전면 제한(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된다.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진학 할 경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이 제한된다.

도내 A대학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 대학역량진단 평가에서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며 “8월 말 교육부 대학역량진단 평가 결과가 9월 수시 모집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가 결과를 잘 분석해 2단계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8월 말에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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