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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호천에 드론 뜬다...국토부 9월 허가 기준 입법 예고

2018년 07월 17일(화)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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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박찬미 기자] 계획 수립 후 하천점용 허가를 받지 못해 2년 동안 난항을 겪은 청주 미호천 드론 비행시험장 조성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하천의 공적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드론공원 설치에 관한 ‘하천 점용 허가 세부기준’을 오는 9월 말까지 마련하겠다는 국토부의 통보를 받았다.

앞서 시는 2016년 8월 흥덕구 강내면 월탄리 미호천 주변 42만㎡에 드론전용 비행시험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안전상 이유 등으로 하천 점용허가를 불허했다.

이에 시는 국무조정실에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는 관련법령 개정을 건의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드론에 관한 설치근거’를 마련하고 점용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조정이 성립됨에 따라 시는 2019년까지 드론 비행장 준공을 목표로 잡고 이달 중 드론시험장 조성사업계획을 재수립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 비행시험장이 완공되면 시는 무인기 산업 선도도시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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