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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시스코리아, 5년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17일 재가동 알려

2018년 07월 18일(수)
박찬미 기자 parkcm@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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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청주시 오창읍 오창산업단지 내에서 열린 아반시스코리아 공장 재가동 준공식이 열렸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박찬미 기자] 아반시스코리아 오창공장이 임시휴업 5년 만에 재가동을 알렸다.

17일 아반시스코리아는 지난 5년간 중단됐던 오창공장의 새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오창공장 재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1년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아반시스코리아㈜는 당시 현대중공업과 독일의 아반시스가 14만5311㎡ 면적에 8800억원 투자계획으로 합작 투자해 현대아반시스㈜를 설립, 1공장을 준공했지만 시제품 생산 직후 글로벌 태양광 시장 불황 등으로 2013년 4월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이후 2014년 9월 독일 아반시스의 모기업인 프랑스 생고방그룹을 중국 국영건축자재그룹인 CNBM에서 인수했고 현대중공업 보유지분도 CNBM이 인수해 2016년 7월 아반시스코리아㈜로 변경됐다.

이로써 재가동의 기회를 잡은 아반시스코리아㈜는 휴업 5년만에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새로운 주주사와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오창 외투지역 경영자협의회·협력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이 부지사는 이자리에서 "아반시스코리아 오창공장이 새 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을 축하드린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박막형 태양전지 분야의 으뜸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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