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50일 앞으로

2018년 07월 20일(금)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20일 충주서 기념행사·자원봉사자 발대식 열려

20180720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D-50 기념행사.jpg
▲ 20일 오후 충주문화회관에서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D-50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성공개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7.20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 세계 소방관들의 올림픽인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도는 20일 오후 충주 문화회관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개원하는 기념행사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조종묵 소방청장, 조길형 충주시장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 참석했다.

행사는 택견·비보이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3D 영상물 상영, 자원봉사자 발대식,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노란우산 퍼포먼스, 성공개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재정 국회의원과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대학 교수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어 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소방학교 새내기 훈련생들이 소방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파이어맨’ 공연도 펼쳐졌다.

20180720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D-50 기념행사 2.jpg
▲ 20일 오후 충주문화회관에서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D-50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7.20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이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유치는 충북의 세계화와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의 경우 소방산업의 메카”라며 “우리나라 최대 소방산업 업체가 충북에 입주해 가동되며 소방 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 전 세계 충북의 이미지 제고와 소방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에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전 세계 50개국에서 6000여명의 손님들의 참여해 주시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을 지켜주시는 영웅인 소방관들의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충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9일 개막식과 머스터게임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 세계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한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