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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새일본부, 청년여성 일자리 길라잡이 역할 '톡톡'

2018년 07월 21일(토)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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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진행
청년여성드림팀 SNS 서포터즈 발대...‘기업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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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8 충북청년여성희망일터 스마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2018.7.19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충북새일본부)가 충북 도내 2030 청년 여성들의 일자리 진입 지원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북도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 사업은 도내 2030 고학력 청년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문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수료 후 수강생은 제조 또는 융합산업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충북도와 충북새일본부는 지난 5월30일 청년여성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 전문교육과정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5개 기업과 청년 여성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젬,㈜미래이앤지,㈜코아아이티,㈜바론,㈜선일 등 5개 업체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과 참여기업은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여성들이 기업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참여기업은 청년여성을 채용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하는 것과 함께 여성 장기근속이 가능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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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30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2030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사업 전문교육과정 현장실습 참여 5개 기업과 청년여성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후 충북새일본부는 지난 6월7일 충북 2030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스마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취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 함양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지난해 추진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교육과정’ 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총 6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팀별로 나눠 협약 기업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분석 기법과 R프로그램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기간에는 전국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박람회 견학 등도 이뤄졌다.

또 같은 달 18일에는 충북 청년여성드림팅 3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 청년여성드림팀은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 임원과 인사담당자와의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기업 복지정보, 기업문화·채용정보 등을 SNS로 홍보·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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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1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18 충북청년여성희망일터 충북청년여성드림팅 3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후 지난 19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법으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는 ‘스마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각 조별로 데이터 분석에 기초가 되는 R프로그램과 기업 데이터 분석을 위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 트리맵(Treemap) 등 시각화 기법 등을 활용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전문가 분석과 평가를 위해 충북대 빅데이터센터 선임연구원 김재성 박사와 소셜코디 이현석 대표, 상상커뮤니케이션 김재문 대표가 참석해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김재성 박사는 “기업 분석 요구사항과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왜 이것을 분석하고자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면 “기업과 분석하는 사람이 서로 일치하지 못하면 무수한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 분석이 무의미해진다” 고 말했다.

총 6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3일 수료식을 진행한다. 

충북새일본부는 하반기부터 충북청년여성드림팀 SNS서포터즈 3기 활용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홍보과 청년여성들이 취·창업 정보 등을 공유하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충북새일본부 오경숙 본부장은 “SNS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 홍보와 더불어 청년 여성들이 취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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