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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호남,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에 한 뜻

2018년 08월 15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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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시·도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채택
“국가 균형발전 실현과 성장 동력 확보”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채택.jpg
▲ 강원·충청·호남 8개 시·도가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호축’(강원-충청-호남)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가운데 (왼쪽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공동건의문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강원·충청·호남 등 8개 시·도는 지난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강호축(강원~충청~호남)’ 개발을 국가계획 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8개 시·도는 건의문에서 “강호축 개발은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8개 시도는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국가균형발전과 남북 평화통일․교류 등 강호축 개발의 당위성, 강호축 8개 시도의 공동 노력과 성과,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을 담았다.

또 강호축 구체화를 위한 시도별 핵심 사업을 직접 명시했다.

시도별 핵심 사업은 경전선전철화(광주) 보령~대전~보은고속도로(대전) 자율주행차 신산업 육성(세종) 내륙종단 철도(강원) 충북선철도 고속화(충북)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충남) 전라선 고속철도(전북) 광주~완도 고속도로(전남) 건설 등이다. 

충북은 강호축 교통망 구축을 위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동해 사업 추진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은 청와대,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호축은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성장축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동안 국토개발 과정에서 경부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원~충청~호남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자는 취지로 제시된 정책 개념이다.

8개 시도는 강호축 의제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날 공동건의문 서명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했다.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최문순 강원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는 공동건의문에 사전 서명하며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에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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