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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거점 LCC 에어로K, 항공운송 면허 ‘재도전’

2018년 09월 17일(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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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할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K가 항공 운송사업 면허 발급에 재도전에 나선다. 사진은 에어로K 항공기 이미지.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할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K가 항공 운송사업 면허 발급 재도전에 나선다.

충북도는 신규 항공사인 에어로K가 17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면허 신청이 반려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에어로K는 지난해 면허신청 반려된 이유를 신중하게 분석해 개선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는 국적시간 과당경쟁 우려에 대한 해소와 청주공항 용량부족에 따른 실현, 재무 안정성 등에 관한 대안이 포함됐다.
 
먼저 운항 노선은 총 11개 노선을 선정했다.

에어로K는 과당경제 우려가 없고 경쟁 촉진이 필요한 항공자유화 지역, 국적 항공사의 운항 점유율이 외국 항공사보다 낮은 노선 등을 대안책으로 제시했다.

지방공항 이용 소비자의 편익 개선을 위해 지역민이 선호하는 노선도 포함시켰다.

항공기 도입은 청주공항 용량에 부합하느 운항계획 수립을 위해 면허 취득 후 3년 차까지 6대로 축소했다.

납입 자본금도 451억원을 확보해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면허기준 강화에 충족했다. 인력과 항공정비 등 안전성도 높이는 방안도 사업 계획에 포함시켰다.

도 관계자는 “중부권 국민들, 기업들은 청주공항 노선 다변화를 항상 바라고 있다”며 “그동안 에어로K의 면허 신청이 지연돼 아쉬움이 있었지만 국토부에서 조속히 심사를 진행해 올해 안에 면허가 발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K는 지난해 6월 국토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국적시간 과당경쟁 문제와 재무 안정성 우려 등으로 같은해 12월22일 면허 신청을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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