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 중소기업, 러시아 시장서 124만달러 수출 계약

2018년 09월 20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art_15374243250853.jpg
▲ 지난 11~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추계 가정용품 박람회'에 충북 도내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해 상담 실적 478만 달러와 수출 계약 124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중소기업들이 3년 만에 러시아 수출시장에 문을 두드려 12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일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지난 11~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모스크바 추계 가정용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도내 기업들은 150건의 상담을 통해 478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현장 계약도 31건, 124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산, ㈜비엔디생활건강, 달곰이㈜, ㈜원쎄라테크, 삼조실업㈜, ㈜더썬블라인드, 종이나라, ㈜생활낙원, ㈜빛담, ㈜W 등 총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러시아 모스크바는 독립국가연합(CIS) 소비시장 내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박람회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가정용품 전문 무역박람회로 충북도는 2014년, 2015년 참가한 이후 루블화 하락 등 무역여건 악화로 2016년, 2017년은 참가하지 않았다.

최근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힘입어 국내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다시 러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참여 기업들은 대형 유통업체 소싱담당자, 모스크바 대형 유통 한상(韓商), 개인 유통사업자 등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천진우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시장조사 기회를 부여했다"며 "10월 광저우 수출입교역전, 11월 필리핀건축박람회와 인도·태국 무역사절단 파견 등 수출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