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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TX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조성 추진

2018년 10월 15일(월)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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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원 투입 7072㎡규모...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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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149-1번지 일원에 버스환승센터를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위치도. /청주시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149-1번지 일원에 버스환승센터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7억원을 투입해 7072㎡ 규모의 버스환승센터를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전국 유일의 KTX 환승역인 오송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명을 넘어섰고 연간 이용객은 800만명에 달한다.

오송역에는 간선급행버스(BRT) 2개 노선을 포함해 대중교통 14개 노선이 하루 477회가 운행되고 있으나 각 방면별로 승하차 위치가 다르고 일부 승강장은 KTX를 이용하기 위해 대중교통 하차 후 도로를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행복청, 충청북도,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오송역 서쪽 광장에 버스 승강장 7면, 버스주차면 7면, 여객편의시설 1동 규모로 버스환승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버스환승센터가 조성이 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도로를 횡단하지 않고 최단거리로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시외버스터널처럼 방면별 승차공간을 확보해 목적지를 이동하기 위해 승강장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도 대폭 줄어든다.

시는 이달 중으로 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예정지 무상 사용에 대해 철도공사와 협약한 뒤 다음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버스환승센터를 완공한다느 계획이다.

사업비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지금보다 좋아지면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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