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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베트남 글로벌 기술이전·제품수출 상담회 개최

2018년 10월 17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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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상담 1000만달러, 수출계약 202만달러 성과

충북테크노파크.jpg
▲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제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베트남 글로벌 기술이전 및 제품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충북 7개 업체를 비롯해 강원 2개 업체, 제주 2개 업체 등 총 11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베트남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30여건의 상담을 통해 1000만 달러 수출 상담과 202만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충북 소재 기업 ㈜이엔씨(이운규 대표이사)는 베트남 Truong Tin Infomatics(Nguyen Huy Dung)와 50만 달러 규모 제품수출과 기술이전계약(매출액의 2%)을 체결했다.

강원소재 기업인 대영ENC(김완희 대표)는 Viko Mask JVC(Vu Duy Kien)와 155만달러의 제품수출과 기술이전계약(매출액의 1%)을 체결했다.

특히 ㈜대성환경ENG는 충북TP의 해외기술이전 중개를 통해 지난 6월 베트남 다이안공단과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1차 상담 진행 이후 10월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이 업체는 올 연말 베트남 현지기업과 28억원 규모의 기술이전과 제품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박람회에서 국내 우수제품의 베트남 수출과 함께 우수 기술의 현지 기술이전, 사전 바이어 발굴과 비즈매칭을 통해 참가기업의 만족도 상담 성과를 극대화했다.

또 호치민상공회의소(VCCI)와 현지기업 방문 등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품과 기술정보 등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태 원장은 “해외 제품수출 및 기술이전 상담회는 해외 수요발굴에서 수출성과까지 지원하는 성과연계형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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