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주시문화재단, 혁신계획안 발표... 대표이사제 시행 등

2018년 10월 17일(수)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조직 안정화, 체질 개선과 미래성장동력 중점

크기변환_제목 없음-1.jpg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혁신 계획안.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혁신기획단이 17일 재단의 조직안정과 활성화를 위한 혁신 계획안을 제시했다.

이번 혁신계획안은 신속한 조직 안정 속 재단의 체질 개선과 미래성장동력 마련에 중점을 뒀다.

혁신기획단은 객관성 강화를 위해 지역 민·관 전문가, 타 재단, 중앙부처 등 다양한 채널의 의견을 듣고, 정부와 청주시의 정책 방향과 재단의 업무·예산·조직·제도 등을 분석해 혁신안을 도출했다.

혁신기획단은 조직 안정화, 정체성 확립, 전문성 강화, 효율성 제고를 재단 혁신 4대 추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9개 실행과제도 수립했다.

먼저 신속한 조직안정을 위해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일 2년 임기의 사무총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정규직 공개채용 원칙을 확립하고 공정한 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자치 실현을 목표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정책을 발굴, 운영하는 거버넌스형 행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직원 신분인 사무총장을 임원 신분인 대표이사제로 전환해 책임경영을 통한 전문성 확립과 독립성·대표성을 강화한다.

현재 공석인 사무총장을 우선 채용한 뒤 임기가 끝나는 2020년 11월 대표이사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전국 16개 광역문화재단의 수장은 모두 임원급이고, 기초재단 71곳 중 65곳이 임원급이다.

재단 관계자는 “실행 과제는 시 문화예술과와 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장기 과제는 시기별 로드맵을 작성, 단계별로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