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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충주 국가산단 조성 ‘첫 단추’ 뀄다

2018년 10월 18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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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LH, 오송·충주 국가산단 조성 업무협약

충북 오송 충주 대소원면 국가산단 후보지 위치도.jpg
▲ 충북 오송 충주 대소원면 국가산단 후보지 위치도.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청주 오송과 충주 대소원면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8일 청주시와 충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개발공사 등과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와 기관은 국가산단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정투자, 원가절감, 재무부담 경감·수요확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은 예비타당성 심사 통과 후 별도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오송은 LH와 공사 공동으로 충주는 LH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추진단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협약에 참여한 지자체 등의 역량을 모아 최단기간 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함이다.

도는 오송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생성과 집적,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유인력을 가진 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충주는 정밀의료 사업의 기술 개발과 기반 마련으르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부권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충북 북부권 산업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은 두 곳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IT산업에 이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대한민국이 바이오 경제시대 리더 국가로 도약 시키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2021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산업단지계획승인을 최대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청주·충주시와 LH, 충북개발공사와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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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 청주시와 충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개발공사 등이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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