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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예술의 전당 2021년까지 건립할 것”

2018년 11월 08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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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대 내 부지에 건립 의지 표명...“시민 의견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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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천 제천시장. / 충북넷DB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이 8일 “제천 예술의 전당 건립을 임기 내인 2021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27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이정임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술의 전당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제 임기(4년) 안에 반드시 예술의 전당을 개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인 입지에 대해해서는 시민 의견 수렴과 여론조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이 예술의 전당을 옛 동명초 부지에 지으라고 요구하면 800석 규모로 줄여 건립할 수 있다”면서 “다만 예술의 전당을 시 외관에 짓는 게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 시장이 제천 예술의 전당을 세명대 내 부지에 건립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다만 시민이 원하면 도심활성화 핵심인 시민 광장과 세명대 상생캠퍼스, 예술의 전당을 옛 동명초 부지에 건립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제천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은 민선 6기 이근규 전 시장 시절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국비와 도·시비 420억원을 투입해 옛 동명초 부지 1만5575㎡에 지하 3층, 지상 3층 1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부대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하지만 최근 제천 예술의 전당 건립 위치를 두고 충북도와 제천시가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기존 계획대로 옛 동명초 부지에 예술의 전당을 건립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제천시는 세명대 내 부지를 옮기고 광장과 상생캠퍼스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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