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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 수송기계부품산업 북미 시장 진출 이끌다

2018년 11월 08일(목)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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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라스베이거스 ‘AAPEX 2018’ 참가 충북관 운영
충북 4개 업체 참여.. 태정기공 20억원 규모 납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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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PPEX 2018'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과 충북 도내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C-STAR사업단이 미국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전시회에서 충북 수송기계부품산업을 알리며 북미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섰다.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C-STAR사업단(단장 황준 교수)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PPEX 2018’ 전시회에서 충북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APPEX2018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매년 약 2500개사 참가해 약 11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형 전시회다.

페더럴 모굴, 덴소 등 세계 굴지의 대형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가 내년도 구매 물량을 확정하는 자리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한산업㈜ ▲㈜에이티에스 ▲㈜삼보에이앤티 ▲㈜태정기공 등 충북 도내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가 업체들은 Jack ass’y, 자동차용 Clip&fastener, Engine, Drive Shaft, Axle, 자동차부품 핸들, 키셋 등 각 기업 핵심기술과 부품을 전시했다.

이들 업체는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대형 자동차 부품 소싱 업체들과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합의하기로 했다.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태정기공은 신규 개발된 알류미늄 Jack ass’y 제품을 글로벌 GM 사와 연간 20억 규모로 납품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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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PPEX 2018' 전시회에 참가한 충북 도내 수송기계소재부품 업체 ㈜에이티에스가 미국 현지 대형유통사와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제공

C-STAR 사업단은 전시회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충북 중견기업의 신제품을 홍보하고 심화 상담을 이끌어내는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시회를 주최한 FREEMAN은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부품 구매처가 다변화돼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한국 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미국 대형 유통업체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준 C-STAR사업단장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충북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전시회 사후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지속 바이어 관리를 통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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