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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세계유니버시아드 유치 검토

2018년 11월 12일(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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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지사 “충청권 공조... 도민 여론 수렴 후 추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SOC사업 추진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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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2025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최 유치 검토에 나선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회를 유치하려면 사전타당성조사와 정부의 국제대회 승인을 거쳐 내년 3월에서 6월 사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신청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구상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 대회는 충북이 독자적으로 개최하기 어려워 충청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며 “도민 여론을 수렴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유니버시아드 개최는 해외투자·기업 유치·수출 활성화 등 충북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충북의 국제적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해 동계와 하계로 나눠 2년마다 홀수 해에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대구, 2015년 광주에서 하계 대회가 열린바 있다.

이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정부에 제출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우리 도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확장, 미래해양과학관 3개 사업을 제출하는데 이번에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확장의 경우 현재 이천시만 예타 면제 동의 서명을 했는데 다른 시·도와 공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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