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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건축자재 기업, 필리핀 수출길 열었다

2018년 11월 12일(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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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10개 기업 8~11일 필리핀 국제박람회 참가
수출 상담 818만 달러, 수출 계약 267만 달러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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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는 지난 8~11일 '2018 필리핀 국제 건축박람회(PHILCONSTRUCT)'에 도내 건축자재 제조 10개 기업과 참여해 수출 상담 818만 달러, 수출 계약 267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건축자재 제조 기업들이 필리핀에서 818만 달러의 267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며 필린핀 수출길을 열었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는 지난 8~11일 '2018 필리핀 국제 건축박람회(PHILCONSTRUCT)'에서 충북도관을 운영했다.

박람회에는 도내 건축자재 제조 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 상담 281건을 진행해 818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고 수출 계약 59건으로 267만 달러를 체결했다.

도내 참가 업체는 월드비엠씨㈜(주방용 인조대리석 씽크대), ㈜알코판넬(알루미늄 복합 판넬), ㈜동신폴리켐(폴리카보네이트 시트), 애강㈜(PB파이프 및 연결구), 부강이엔에스㈜(태양광 발전시스템), ㈜비에이치아이(유압브레이커), ㈜상명(인테리어용 폴리스틸렌 몰딩, 판넬), ㈜제이에스씨(유압브레이커), ㈜지이티(상하수 정수처리·살균장치), 제이일칠(데코레이션 폼브릭) 등이다.

박람회에 참가한 이화윤 제이일칠 대표는 "필리핀 건축 산업은 호황기를 맞고 있지만 현지 제조기술이 낮아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필리핀 현지 건자재 시장 특유의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천진우 한구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은 "과거 내수에 집중했던 도내 건축자재 제조 기업들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필리핀 건축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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