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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고용률 줄고 실업률 늘어...고용시장 ‘한파’

2018년 11월 14일(수)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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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로 충북지역 10월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늘어나는 등 고용시장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내수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로 충북지역 10월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늘어나는 등 고용시장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14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15세 이상 노동 가능 인구는 138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0.7%(9000명) 증가했다.

경제활동 인구는 91만명 1년 전보다 0.6%(5000명) 증가했다.

 가사 또는 통학 등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는 4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0.9%(4000명)이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6%로 1년 전과 동일했다. 취업자는 89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0.1%(1000명) 증가했다.

 통계청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을 적용해 1주일에 1시간만 일해도 취업자로 정의한다.

고용률은 64.2%로 1년 전보다 0.4%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1.1%p 하락한 69.6%를 보였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27만명으로 1년 전보다 1.9%(5000명) 감소했고 임금 근로자는 62만2000명으로 1%(6000명)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2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6000명) 감소했고 무급자족종사자는 6만2000명으로 1.1%(10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일용근로자는 4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6.5%(3000명), 임시근로자는 13마3000명으로 6%(9000명) 각각 감소했다.

상용근로자는 44만5000면으로 4%(1만7000명) 증가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1주간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3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3.6%(2만7000명) 감소한 반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4만9000명으로 26.6%(3만1000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1~17시간 취업자의 경우 1년 전보다 40.6%(1만5000명)이 증가한 5만3000명으로 나타났고 18~35시간 취업자는 9만6000명으로 19.9%(1만6000명) 늘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4%(4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5%p 증가한 2%를 보였다.

▲ 충북지역 10월 고용동향 추이.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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