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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에 강력 제재

2018년 11월 15일(목)
이숙현 기자 news1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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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미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한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처음학교로’ 참여 시청 연장 마감인 15일까지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등록 시간에 따라 통학 차량지원금(연간 500만원) 제외 등 5가지의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마감결과 ‘처음학교로’에 등록한 사립유치원은 87개원 중 33개원으로 등록률은 37.9%에 그치며 전국 하위권을 보였다.

전국에서 충북 보다 저조한 참여율을 보인 지역은 경북(27.3%), 대전(30.5%), 전북(31.1%), 경남(31.6%) 등이다.

도교육청은 미참여 사립유치원에 ▲2019년 통학차량지원금 제외 ▲원장 기본급 보조비(‘19년 기준 월 52만원) 지급 제외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특정감 ▲학급운영비(2019년 기준 월 40만원) 전액 삭감 ▲교원기본급 보조(원감, 교사) 50% 삭감 등 제재에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정하고 편리한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가 경감될 수 있다”며 “많은 사립유치원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일 참여 신청기간을 연장하며 미참여 유치원에 대해 학급운영비 차등지원, 각종 공모사업 배제 등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처음학교로’를 통한 도내 유아들의 일반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며 다음달4일 시스템을 통해 추첨·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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