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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 악재 불구... 충북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

2018년 11월 16일(금)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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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22억1800만 달러, 수입 5억8600만 달러
무역흑자 16억3200만 달러 전국 25.2%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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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 수출액은 22억1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600만 달러로 총 16억3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미중 무역분쟁과 금리 인상 등 대내외적인 악재에서도 충북이 117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이어갔다.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10월 충북 수출액은 22억1800만 달러, 수입액은 5억8600만 달러로 총 16억3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수출액은 32.3%(5억4200만 달러), 수입액은 14%(7700만 달러) 각각 증가했다.

충북의 무역 흑자 규모는 전국 65억 달러 흑자 중 25.2%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2009년 1월 이후 9년 9개월(117개월) 연속 흑자 행진도 이어갔다.

수출 품목은 일반기계류(113.0%), 전기전자제품(61.5%), 화공품(47.0%), 정밀기기(35.2%), 반도체(12.8%)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EU(142.6%), 대만(37.7%), 미국(27.4%), 중국(21.1%), 홍콩(18.0%), 일본(14.6%)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수입 폼목은 유기화합물(55.0%), 직접소비재(27.6%)가 증가했고 반도체(-15.8%), 기타수지(-21.4%), 기계류(-41.0%)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대만(48.8%), 홍콩(37.8), 일본(23.0%), 중국(20.5%), 미국(16.4%)으로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EU(-15.3) 수입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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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월별 수출입 실적 추이. / 청주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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