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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농촌형 생활 SOC 모델 주목

2019년 01월 11일(금)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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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도서관 전경. /증평군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인 중앙 정부가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촌형 생활 SOC’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증평군립도서관은 설계 단계부터 복합문화공간형으로 구성했으며 운영단계는 도서관, 영화관, 학습관, 천문대, 전시관 등 여러 기능을 복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와 증평군이 건립한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인근에 들어설 시설을 타운화‧연계화 해 운영하려는 계획도 눈길을 끌고 있다.

군립도서관이 들어선 증평읍 송산리 816번지 일원 1만6000여㎡의 복합커뮤니티시설용지 내에는 오는 10월 문화체육관광부 김득신문학관이 내년에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문화의 집이 들어선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주관하는 농촌형 생활SOC 확충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이 군립도서관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워크숍에는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과 홍성열 증평군수,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조현준 국무조정실 생활 SOC추진단 사업기획 과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군립도서관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생활SOC확충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립도서관은 100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4년 4월 개관했으며 연간 이용객은 29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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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형 생활 soc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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