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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2019년 01월 11일(금)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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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1.jpg
▲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스마트공장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설계와 제조, 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최소 비용·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구축 비용과 사후 관리 등의 부담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먼저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확대보급 사업 참여 기업에게 기업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에는 국비를 50% 지원하고, 도와 시·군이 기업 부담 비율 50% 가운데 10%를 지원할 방침이다.

스마트공장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교육으로 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공장 수요기업-공급기업 간 매칭데이, 스마트공장 설명회도 개최한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간담회도 운영해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00여 곳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로 하고 기업부담금지방비(도비, 시·군비) 9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도내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249곳에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도록 스마트공장 보급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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