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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재정 상반기 집행...지역 경기활성화

2019년 02월 09일(토)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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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기사용).jpg
▲ 단양군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이 올해 신속집행대상 사업비 1631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지역 경기활성화에 나선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신속집행대상 사업비 2718억원 중 60%에 해당하는 1631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군 역대 최대 수준의 신속 집행 규모다.

특히 서민 경제와 내수 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집행 목표율을 설정하고 집중관리와 재정지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성회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매주 목요일마다 업무보고 등으로 사업별 설계, 입찰, 선금 지급 여부 등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 목표액 달성도에 따른 부서별 포상금 지급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신속집행 우수부서에 대한 포상을 3월과 6월말 기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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