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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이면 소재지활성화사업에 60억원 투입

2019년 02월 12일(화)
오홍지 기자 ohhj@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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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마당, 황금길 조성 등 생활·복지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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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마당. /청주시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에 생활기반시설, 경관개선, 복지시설 등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도·농 간 격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주시는 인구유입,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제고, 사회통합도시 실현을 위해 남이면 소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

먼저 시는 남이면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견 청취, 추진위원회 워크숍, 남사모(남이를 사랑하는 100인의 모임), 전문기관 협력과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사회·경제적 특성, 유·무형 자원 등 지역특성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 2022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이면은 예로부터 재물이 많아 산처럼 쌓이는 황금을 자로 재야할 만큼 풍요로운 곳으로 전해내려 오고 있다.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소통과 화합, 안전한 생활환경, 자연을 즐기고 지키면서 교류하자는 의미에서 ‘황금길 따라 자연과 사람이 통(通)하는 남이’로 비전을 설정했다.

주요 사업에는 화합과 소통의 거점조성사업으로 다양한 주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다.

이와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 지원프로그램도 같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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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길 산책로. /청주시 제공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쉼터나 소통의 공간, 황금길 축제, 각종 행사시에는 행사를 위한 공간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황금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삶의 쉼터조성사업으로는 외천천 옆으로 걷고 싶은 황금길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남이면을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가구거리를 찾는 방문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해 교통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복 시 농업정책과장은 “읍·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주여건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복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기반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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