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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시지가 결정·공시...가장 비싼 곳은 청주타워 부지

2019년 02월 12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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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싼 곳 문의면 임야 ㎡ 당 250원
지가 상승률 4.75%↑ 전국 9.42% 절반 수준

청주시 전경.jpg
▲ 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땅값은 지난해와 같은 1050만원(평당 346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청주시 전경. / 청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땅값은 지난해와 같은 1050만원(평당 346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가 토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임야로 지난해보다 5원 오른 ㎡당 250원으로 공시됐다.

충북도는 올해 표준지 2만6162필지(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5.2%)에 대한 적정가격을 13일자로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지가 상승률은 4.75%로 지난 해(5.55%)보다 0.8% 하락 했으며 전국 평균 상승률(9.42%) 보다 4.67% 낮았다.
 
시·군·구별 변동률은 옥천군이 5.57%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청주 서원구(5.28%), 제천시(5.22%), 청주 상당구(5.18%), 괴산군(5.17%), 단양군(5.13%), 청주 흥덕구(5.0%) 순이었다.

옥천은 읍내 산업단지 조성과 외곽 도로 개설, 동이‧안내‧군서면‧군북면‧청산면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왔다.

다음으로는 청주시 서원구 5.28%, 제천시 5.22%, 청주시 상당구 5.18%, 괴산군 5.17%, 단양군 5.13%, 청주시 흥덕구 5.0%, 영동군 4.96%, 진천군 4.82%, 보은군 4.45%, 충주시 4.34%, 음성군 4.08%, 청주시 청원구 3.82% 순을 보였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과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나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3일부터 3월1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지가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시·군 민원실에 이의 신청을 내면 된다.

이후 오는 5월31일에 시장·군수가 결정 고시한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경우 지난해 보다 지가상승률이 하락한 상황으로 조세부담 등에 대한 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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