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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월 1만원 올라

2019년 02월 12일(화)
이진호 기자 peter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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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도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료가 다음 달부터 월 1만원 정도 오른다. / 충북넷DB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지역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료가 다음 달부터 월 1만원 정도 오른다. 

충북도는 12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적용될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료 수납 한도액을 확정했다.

민간어린이집 3세 반의 보육료는 월 28만6000원에서 29만6000원으로 1만원, 4∼5세 반은 월 26만7000원에서 27만6000원으로 9000원 오른다.

가정어린이집 3세 반 보육료는 월 29만3000원에서 30만3000원으로, 4∼5세 반은 월 28만6000원에서 29만6000원으로 1만원씩 인상된다.

보육료는 정부에서 22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각 시·군에서 지원하기로 해 부모들의 추가 부담금은 없다.

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충주시와 보은·증평·진천·음성군 등 6개 시·군은 부모 부담금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와 옥천·괴산군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부모 부담금을 받지 않고 있다.

영동군은 지역 내 어린이집 5곳에 부모 부담금을 지원하지 않지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편성해 올해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에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없다.

부모들이 내야 하는 입학준비금도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

급식비는 1식 기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고 종일반 자녀만 저녁식비 하루 1500원이 추가된다.

한편 충북도는 이날 보육전문가 3명,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1명, 보호자 대표 4명, 공익을 대표하는 자 5명, 관계 공무원 1명 등 15명으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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