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익성 이봉직대표 '혁신' 주역

'2014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산업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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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기사입력 2014-11-11 [13:50]

 

 

 

 

 

 

 

 

 

 

 

▲ ㈜익성 이봉직 대표.  
자동차용 흡음재 국산화에 성공한 이봉직 ㈜익성 대표가 '2014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자리잡은 ㈜익성은 신기술 개발과 판로확대에 기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초기 수입제품에 의존하던 자동차용 흡음재를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으로 기술특허권을 획득하여 국산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에 부여하는 'NEP'인증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익성이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원가절감과 우수한 성능을 확보한데는 이 대표의 무한 탐구정신에 충실한 결과라고 직원들은 귀띔한다.

㈜익성은 초극세사 흡음재 시장에서 100%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친환경성 측면에서 세계 최초 동일 재질의 초극세사와 단섬유를 혼합하여 자원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해 성공적인 개발을 완료하는 데 성공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전략적인 제품생산과 품질관리, 인재확보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성, 성장 잠재력을 통해 고품질 저가격의 제품 개발에 전념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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