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축제 22일 개최

민물고기 시기, 물고기 잡기체험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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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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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축제’가 22일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옆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민물고기를 주제로 한 ‘남한강 민물고기 한마당축제’가 22일 충주시 동량면 중원농협 옆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량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태)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축제는 풍물놀이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예퍼포먼스, 민물고기 시식회, 물고기 잡기 체험, 어탁 전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7 충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염원하며 충주시 자전거연맹, 동량면 하곡 솟대문화보존회와 함께 성공기원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량을 대표하는 사과와 사과주, 사과와인, 지역농산물 등 농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해 우수 농산물도 홍보한다.

충주시 동량면은 충주댐이 생기면서 충주호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민물고기 요리가 발달한 지역이다.

20여 년 전 처음 시작돼 전국으로 전파된 야채비빔회는 누구나 좋아하는 내륙지방의 민물요리의 대표음식이 됐다.

김병태 추진위원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민물고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며 “가을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물고기 여행을 즐겁게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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