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치유되는 음악’ 충주 생명사랑 음악회 열려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사랑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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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0-24 [21:22]

▲ 24일 오후 7시 충주학생회관 공연장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희망나눔 음악회가 개최됐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24일 오후 7시 충주학생회관 공연장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희망나눔 음악회가 개최됐다.

충주시가 주관하고 충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주최, 건국대 충주병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이웃들과의 공감을 통해 정신건강증진과 우울증 예방 등 생명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남범우 충주정신건강증진센터장, 홍현설 보건소장, 충주 정신건강센터 및 보건소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본 공연에 앞서 사전 행사로는 생명사랑 지장서명, 느리게 가는 엽서쓰기, 생명나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 24일 오후 7시 충주학생회관 공연장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희망나눔 음악회가 개최된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생명나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범우 센터장은 인사말로 “바쁜 일상으로부터 지쳐있는 몸과 마음이 음악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문화가 많이 확산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어 홍현설 소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건강증진과 희망 나눔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학생들이 많이 온 것 같은데 공연을 통해 정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미정,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현, 첼리스트 남궁 동이 요하네스 브람스, 비토리오 몬티 등의 곡을 연주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치유와 공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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