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11월 문화가 있는 주간’에 각종 행사 진행

30일부터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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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1-28 [11:27]

포스터-로미오와 줄리엣.jpg
▲ 대형 오브제 인형극 '로미엣과 줄리엣'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는 11월 마지막 주를 문화가 있는 주간으로 정해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 11시, 14시 제천 문화화관에서는 동요작가 윤극영 선생님의 동요를 소재로 한 어린이 동요 음악극 ‘푸른하늘 은하수’ 공연이 진행된다.
 
두 자매의 우애와 은하수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이번 공연은 한국예총지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청소년전문공연단체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대형 오브제 인형극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12월 3일 16시, 19시에 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대형 인형의 그림자로 표현한 독특한 작품으로 학생들에게는 창의성 교육을,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특히 이 작품은 제천시가 2016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제천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전문극단인 ‘예술무대 산’에서 공연한다.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도서를 기존 5권에서 추가로 5권을 더 대여할 수 있고 제천기적의 도서관은 오후 5시부터 책놀이,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얼굴을 기호로 풀어보는 ‘얼굴의 윤리학‘을 주제로 박연규 교수가 의병도서관 3층 대강의실에서 강연이 열리며 제천의병전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병역사문화교실’이 진행된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한 의병역사문화교실은 한국의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 밖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 근대사와 제천의병에 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청풍문화재단지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마지막 주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관람과 교육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채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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