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개최

27일 충주문화회관서 무료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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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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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포스터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오케스트라가 27일 저녁 충주문화회관에서 이강희의 지휘로 송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서곡을 시작으로 이수인의 가곡 ‘내 맘의 강물’,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을 성악가 강전욱이 들려준다.
 
이어 충주시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손강지의 연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가 연주된다.
 
바이올린 협주곡 중 최고의 금자탑으로 손꼽히는 이 곡은 아름다운 가락과 풍부한 색채감을 느낄 수 있다.

러시아의 소설가 푸시킨의 탄생 200주년을 기리기 위해 그의 소설에 곡을 입힌 스피리도프의 ‘눈보라’로 대미를 장식한다.
 
동명의 영화로 인기를 얻은 ‘올드 로망스’는 현악기와 목관악기의 애틋한 선율을 뚫고 트럼펫의 사운드와 함께 애절한 사랑을 표현한다.
 
전석무료인 이번 공연은 www.concercho.com에서 좌석권 예약이 가능하다.

정용훈 문화예술팀장은 “충주시오케스트라의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음악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연주회 관람으로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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