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의 날 맞아 ‘공주유희’ 공연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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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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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컴퍼니 '공주유희'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호암예술관에서 2016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유희컴퍼니의 ‘공주유희’를 공연한다.

이번에 공연될 공주유희에서는 웃지 않는 공주가 나오며 젊은 청년들이 목숨을 걸고 공주를 웃기기 위해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다.

공주유희의 공주는 공주라는 상징 안에 열심히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담고 있다.

소고놀이, 북놀이, 신장구, 버나들이 등 실력파 유희컴퍼니의 연희 신명나는 한마당 무대가 열리며, 공주뿐 아니라 관객의 웃음까지도 이끌어낼 것이다.

유희컴퍼니는 젊은 6명의 전통 연희꾼들이 새로운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해 내기 위해 모인 그룹으로 한국인의 일상이었던 연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선보이고 있다.

유희컴퍼니의 탄탄한 무대구성은 2015년 스페인, 필리핀 투어 순회공연을 통한 해외한국문화원 우수프로그램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선정 및 2015 창작연희 페스티벌에 수상했다.

또한 서울시 국악 활성화 사업의 우수 국악작품 선정 등 새로운 한국전통문화의 아이콘으로 급부상중이다.

전석무료인 공주유희는 전체관람가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850-5961~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6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복권기금의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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