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휴양단지, 얼음왕국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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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1-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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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불산휴양단지 얼음왕국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일대의 성불산휴양단지 얼음왕국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휴양단지 생태공원에 조성된 얼음 왕국은 군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얼음들의 다양한 모양들이 마치 동화 속의 얼음왕국을 연출했다.

현재까지 얼음소나무와 얼음 탑 등의 작품이 완성됐고 얼음왕국을 찾은 방문객들의 홍보를 통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지속 찾아오고 있다.

성불산휴양단지는 지난해 5월 개장해 지난해에만 숙박객 3만5000여명, 수석전시관 관람객 5000명, 체험프로그램에 4000명 등이 참여했다

휴양단지에는 얼음왕국을 비롯해 어린이 동화숲과 생태학습관, 한옥체험관 등의 체험코스와 수석전시관, 생태연못, 메타콰이이어 숲, 미선향테마파크 등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조성돼 있다.

특히 성불산의 기암괴석과 분재형 소나무는 수려한 절경을 제공해 도심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올해 미선나무축제와 즉석 이벤트행사, 미니물놀이장 등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불산림휴양단지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lsan.kr)에서 매달 5일 오전9시부터 다음 달 예약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휴양단지가 누구나 즐겨 찾는 산림휴양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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