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 공연

세계적 호응 얻은 가족극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 일깨워주는 시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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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2-10 [10:57]

오버코트 포스터.jpg
[충북넷=지현민 기자] 음성군이 오는 18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를 공연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스크린 아트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시에 경함할 수 있는 넌버벌(Non verbal)작품이다.

‘오버코트’는 지난 2015년 여름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 ‘에딘러버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가족극이다.

또한 2016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올해의 작품상 및 최고 인기상, 2015 에딘러버 프린지 페스티벌 ASIAN ARTs AWARD노미네이트, 2016 중국 심천·충칭 마이크로씨어터 공식 초청작 등으로 국내외에서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내용은 주인공 제니가 아빠의 출근길에 외투 끝을 붙잡고 떨어지려 하지 않지만 결국 홀로 남게 된다.

이에 제니는 아빠의 외투에서 나온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다가 털실의 실타래를 풀고 또 풀며 환상의 모험을 하게 된다.

공연에서는 장난기 많은 소녀 제니의 몸짓과 맞는 생생한 라이브 음악과 기상천외한 효과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관람은 36개월 이상 가능하고, R석 8000원, S석 5000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esart.go.kr)나 전화(043-871-5949)로 예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무뎌진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가족 단위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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