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괴산고추축제, 개최일정 확정

오는 8월31일~ 9월3일까지 괴산군청 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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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2-14 [13:37]

지난해 괴산고추축제.jpg
▲ 지난해 열린 괴산고추축제의 전국 고추요리경연대회(위)와 황금고추를 찾아라(아래) 행사모습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14일 괴산축제위원회에 따르면 괴산고추축제는 괴산고추의 전국적 홍보를 통한 판로확대와 군의 브랜드이미지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충북 최고의 지역축제다.

이에 축제위원회는 괴산고추를 소재로 방문객 참여를 도모하는 오감 만족형 축제가 되도록 프로그램의 방향설정과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꺽정 관련소재의 추가 발굴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링의 개발, 퍼레이드&플레시몹·임꺽정시대극을 개선한다.

이어 고추와 관련성이 높은 고추속체험·김장체험·고추요리 경연대회 등 참여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황금고추를 찾아라 등의 킬러컨텐츠를 확대한다.

또한 KBS전국노래자랑·청소년어울림마당·임꺽정 선발대회 등 공연컨텐츠 강화 등의 풍성한 세부행사를 구성해 전국 고추주산지로서의 군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2박3일 체류형 프로그램인 고추잠자리마당 운영, 고추 테마 축제장, 군 고추조합법인과 주요관광지를 연계하는 고추축제투어 실시, 축제방문객에 대한 주요관광지 이용요금 인하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유료프로그램 참가자에 대한 괴산지역상품권 환급으로 군 내 소비활성화 등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장애영 괴산축제위원장은 “2017 괴산고추축제는 지난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규프로그램과 조화시켜 전국 제일의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괴산고추축제는 140여종의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14만300명 유치 및 농·특산물 8억9140만원 판매를 통해 99억2800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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