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 도시 충주, 다양한 어린이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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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3-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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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충북넷=이진호 기자]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올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아이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시는 시가 주최·주관하는 다양한 공연에 대해 전석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29일에는 충주문화회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시립택견단의 택견 삼총사가 어린이날 세계무술공원을 찾고 시립우륵국악단의 ‘신나는 국악여행’도 5월 24일과 2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우륵국악단은 아이들이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 공연도 준비할 계획이다.

9월에는 ‘교장쌤은 외계인’ 속편을 준비 중이며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에는 택견비보이팀 트레블러크루가 호암예술관에서 어린이들과의 만남이 계획돼 있다.

아울러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호암예술관에서는 ‘아리공주와 꼬꼬왕자’가 4회 어린이들을 찾는다.

한편 시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린이 환경뮤지컬 ‘미갈루의 생일파티’를 비롯해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도 적시에 배분해 공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 충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인 만큼 시청 홈페이지 문화행사 일정을 참고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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