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충청도양반길’ 4월에 걷기 좋은 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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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3-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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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충청도양반길에 진달래꽃이 만발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괴산군 충청도양반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4월에 걷기 좋은 여행길로 선정됐다.

충청도양반길은 산막이옛길에서 시작해 괴산의 갈은구곡과 화양구곡, 선유구곡, 쌍곡구곡을 하나로 연결한 총85㎞, 8코스의 탐방로로, 현재는 1~3코스인 약21㎞를 걸어볼 수 있다.

특히 충청도양반길 중 제1코스는 산막이옛길을 포함한 연하협구름다리까지의 탐방로로 지난 2014년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 문체부 선정 사진 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2015년과 올해에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지난해 관광객 153만명이 방문한 괴산의 대표 관광지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는 4월에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걸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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