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봄의 제전’ 개최

11일 충주문화회관서 전국체전 성공 개최 공연

가 -가 +

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4-07 [10:11]

충주시오케스트라(봄의제전 홍보물).jpg
▲ 충주시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봄의 제전'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오케스트라가 봄을 맞아 오는 11일 제98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신춘음악회를 연다.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봄의 제전’을 주제로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충주시오케스트라 이강희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강산’ 색소폰 연주(장세원)를 비롯해 ‘바위섬’, ‘사랑을 위하여’, ‘딜라일라’, ‘꽃밭에서’, ‘섬집아기’, ‘향수’, ‘오 솔레미오’, ‘우정의 노래’ 등 가요와 성악곡들을 리앤아미치 성악앙상블과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하나린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성악가로 구성된 리앤아미치 앙상블은 클래식 아리아, 뮤지컬, 재즈, 가곡, 가요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하나린은 다수의 드라마 OST와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강희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가요, 뮤지컬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했다”며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