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1회 디아웃도어컵 쏘가리 루어낚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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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현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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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은 오는 23일 남한강 일원에서 제1회 디아웃도어컵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단양군은 오는 23일 남한강 일원에서 제1회 디아웃도어컵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낚시용품 전문회사 디아웃도어가 주최하고 LFA 한국루어낚시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낚시 동호인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는 이날 주최 측에서 지정한 코스에서 실시되며 20cm 이상의 쏘가리 2마리를 합산한 길이로 성적을 매긴다.

시상으로 ▲ 1등 상금 300만원 ▲ 2등 상금 100만원 ▲ 3등 상금 50만원 ▲ 4등 상금 30만원과 각각 상패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5〜20등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행운상 등 다양한 상이 마련됐다.

대상어종인 쏘가리 외에도 끄리나 강준치, 꺽지 최대어를 낚은 참가자에게는 쌀 20㎏이 제공된다.

올해 단양군에서는 첫 대회를 치르는 디아웃도어컵을 시작으로 29일 2회 다이와 다음달 13일부터 이틀간 단양군수배 등 전국 단위 쏘가리 낚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단양남한강은 수질이 맑고 잔잔한 여울과 쏘가리가 운집할 수 있는 물웅덩이가 잘 발달돼 한해 평균 10여만 명의 낚시객이 모인다.

단양군 관계자는 “교통, 숙박, 환경(여울) 등이 고루 갖춰져 있으며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풍광과 쉬운 시내 접근성이 장점”이라며 “쏘가리낚시 대회를 통해 낚시동호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개최를 통해 루어낚시인구 저변확대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만큼 루어낚시인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회는 루어 낚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LFA 사무국(070-7517-970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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