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시장에 숨은 보물을 찾아라

- 전통시장 봄내음축제 보물찾기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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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민 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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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찾기 이벤트 포스터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 충북 거점시장인 육거리 시장에서 전통시장 보물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보물찾기는 봄과 여행·관광, 축제·체험을 접목해 전통시장의 매력도를 높일 목적으로 개최되는 ‘봄내음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사전행사로 마련됐다.

이벤트는 행사전용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시장애(www.sijangae.or.kr)’에 공개되는 힌트를 따라 육거리 시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보물과 관련한 힌트는 28일 오전 10시에 공개하고 참여자들은 찾은 보물을 행사 마감시간인 오후 4시까지 육거리 시장 이벤트부스에 등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보물은 총 50개로 1등 경품은 ‘봄내음 축제’기간에 맞춰 시범판매 중인 ‘팔도장터관광버스’ 여행권 2매고, 2~4등은 온누리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보물을 찾은 장소에서 SNS에 '#전통시장보물찾기'를 달아 전체공개로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는 경품 외에 추가로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아울러 행사 참여 시장별로 다양한 자체 경품행사 및 이벤트가 실시되고 관련 정보는 행사전용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봄내음축제’와 연계해 충북지역 전통시장 문예대전을 개최한다.

문예대전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의 전통시장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한다.

모집분야는 초·중·고교생은 (동)시 및 그림, 대학생 및 일반인은 수필 및 동영상으로, 수상자는 충북도 교육감상, 동양일보회장상, 충북지방청장상 및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작품은 오는 5월19일까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나 동양일보사에서 접수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5월 징검다리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달라진 전통시장의 모습을 체감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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