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11회 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 개최

- 13~14일, 단양읍 수변무대 및 남한강 일원... 개인·단체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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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현 기자
기사입력 2017-05-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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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낚시의 고장인 단양에서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루어낚시 대회가 개최된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민물낚시의 고장인 단양에서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루어낚시 대회가 개최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제11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루어낚시대회가 13일∼14일 단양읍 수변무대와 남한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 쏘가리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과 NS 블랙홀, 라팔라, 다미끼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루어낚시인 50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3일은 수변 무대에서 강준치 낚시 이벤트와 향토음식 시연회, 초대가수 공연 등 전야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본격적인 낚시대회는 14일 오전 단양읍 남한강 일원에서 치러진다. 

또 이날 수변 무대에서는 치어방류행사를 비롯해 정투대회, 김경호 화백 전시 등이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본상은 개인전 1등에는 3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 단체전 1등에는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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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은 개인전 1등에는 3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 단체전 1등에는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개인전 4∼15등상(단체전 4∼10등상)을 비롯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다양한 이벤트 상이 마련됐다. 

대상어종인 쏘가리 외에도 강준치와 끄리, 꺽지 등 기타 어종의 최대어를 낚은 참가자에게도 순위에 따라 5만∼10만원의 상품이 제공된다. 

낚시대회는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남자 3만원, 여성과 어린이는 2만원이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식권(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되며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도 가입된다.

대회가 열리는 단양 남한강은 수질이 맑은 데다 잔잔한 여울과 쏘가리가 운집할 수 있는 물웅덩이가 잘 발달돼 한해 평균 10여만 명의 낚시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남한강을 따라 펼쳐진 빼어난 자연 풍광과 뛰어난 시내 접근성은 단양이 가진 특유의 장점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루어낚시 대회는 남한강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뛰어난 자연경관의 남한강에서 짜릿한 손맛으로 스트레스를 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축수산팀(043-420-2733), 대교낚시(043-423-4001), 25시 낚시마트(042-423-9779) 홈페이지(www.kssa.co.kr)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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