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음성품바축제, 품바와 랩이 만나다

25일~28일, 설성공원 일원... 품바래퍼대회 등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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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7-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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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품바축제 행사 장면
[충북넷=이진호 기자]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의)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8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년 연속 충북도 최우수축제에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는 올해 ‘판을 펼쳐라'는 주제로 볼거리, 놀거리, 옛거리, 어울림, 먹거리 등 5가지 판으로 구성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품바축제의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첫 번째는 음성품바가 랩을 품는다.

제1회 품바래퍼 경연대회를 축제의 킬러콘텐츠로 기획함으로써 랩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전국의 래퍼와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대적으로 이루어 질 전망이다.

또한 젊은 사람들이 즐겨 입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티셔츠도 제작한다. 티셔츠 디자인도 음성품바축제가 지향하는 주제와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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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품바축제 품바왕 선발대회 행사 장면

이와 함께 꽃동네와 협력해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시상, 전국 노숙인 위안잔치를 추진하고 사랑의 밥차도 운영한다.

아울러 사할린동포 한마음대회, 독거노인초청, 사랑나눔 장터 운영을 하고 유니세프 기금 모금, 자원봉사  체험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설성공원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성인전용 품바상설 유료공연장으로 개설하고 1일 4회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는 유니세프기금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으로 6070 추억의 거리에서 ▲옛날교복체험 ▲추억의 고고장 ▲밴드공연 및 포크락공연 ▲막걸리 동창회 ▲세계문화공연으로 활력을 불어 넣는다.

품바축제와 같이 열리는 ▲음성군 꽃잔치 ▲전통한방체험관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 등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

이필용 군수는 “그동안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과감히 도입하는 등 축제 전반적인 분야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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